백용환-김종수 배터리,'깔끔한 마무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6: 13

[OSNE=고척, 김성락 기자] 한화 이글스가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한화 백용환, 김종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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