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사이사이를 파고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8: 12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 2022 하나원큐 K리그1’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제주 남기일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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