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대행-남기일 감독,'멋진 승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8: 43

제주 유나이티드가 조나탄 링의 멀티 골에 힘입어 FC 서울을 제압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를 치러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2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서울 김진규 대행, 제주 남기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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