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공,'마지막 시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8: 46

제주 유나이티드가 조나탄 링의 멀티 골에 힘입어 FC 서울을 제압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를 치러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2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후반 제주 김주공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