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최재훈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0 13: 35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김태연이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최재훈이 더그아웃에서 수베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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