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또 안타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0 13: 45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NC 신민혁이 LG 송찬의 홈런에 이어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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