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순간' 충돌하는 오지환-박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0 14: 31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NC 윤형준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유격수 오지환과 1루주자 박준영이 충돌하고 있다. 2022.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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