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규,'투런포 날리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20 14: 46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정민규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터크먼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20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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