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내 공을 받아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0 14: 48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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