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가마 감독과 수원FC 김도균 감독,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0 14: 50

20일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구FC 가마 감독(왼쪽)과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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