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이용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0 15: 09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이용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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