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도태훈 솔로포에 환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0 15: 12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NC 도태훈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이동욱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3.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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