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고사, '페널티킥 선제골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0 20: 16

2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무고사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3.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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