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꽃샘추위 뚫고 온 팬들 향해 뜨거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0 20: 19

2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무고사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팬들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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