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노시환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03.21 /jpnews@osen.co.kr
선제 솔로포 노시환, '담장 넘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1 13: 2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