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앞에서 잡힌 김도영의 타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1 14: 34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KIA 선두타자 김도영의 외야 뜬공을 두산 좌익수 김인태가 처리하고 있다. 2022.03.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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