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동점 스리런포에 비누방울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1 15: 17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한화 이원석이 동점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태연에게 비누방울건을 건네받고 있다. 2022.03.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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