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동점 스리런포 허용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1 15: 36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KT 김태오가 한화 이원석에 동점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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