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폭투에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1 15: 45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KIA 정해영이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루주자 허경민은 3루까지 진루. 2022.03.2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