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아냐?..박민영, 누워있어도 콜라병 몸매는 변함없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21 16: 15

배우 박민영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바닥에 누워 늘씬한 몸매를 스트레칭하고 있다. 가슴과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의 아름다운 곡선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포근한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여유를 느끼고 있는 박민영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박민영은 이후 '성균관 스캔들', '영광의 재인', '힐러', '시티헌터',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청에서 날고 기는 사람들을 모두 제치고 최연소 과장 자리에 오른 진하경을 연기하고 있다. 송강과 함께 짜릿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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