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노바, 'ML서 날아온 원투펀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5: 55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1군에 합류한 SSG 김광현(오른쪽)과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가 캐치볼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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