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래리 서튼 감독,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1 16: 09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5-3으로 역전승 한 선수들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3.21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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