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 '아쉬운 무승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1 16: 25

한화가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를 6-6 무승부로 마쳤다. 5회까지 1-6으로 끌려다녔지만 6회 이원석의 동점 스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을 몰아쳤다. 
시범경기 3연승이 끊기지 않은 한화는 첫 무승부로 한화가 4승3패1무가 됐다. KT가 2승2패2무. 
경기를 마치고 KT 김준태, 강백호 등이 무승부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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