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빈자리 채운 황병일 수석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8: 28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 여파로 자리를 비운 LG 류지현 감독을 대신해 황병일 수석코치가 경기를 이끌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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