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당하는 오태곤, '플럿코 공에 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8: 42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오태곤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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