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황병일 수석코치, '플럿코 위력투에 하이파이브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8: 44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플럿코가 3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황병일 수석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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