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SSG 한유섬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SSG 한유섬, '무사만루 찬스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8: 57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