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되는 폭투-사사구에 입술 깨문 LG 최용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9: 04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상황 LG 최용하가 SSG 임석진에게 밀어내기 몸 맞는 공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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