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끝까지 쫓아 멋진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9: 13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허도환의 파울 뜬공 때 SSG 포수 이재원이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