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삼진 아쉬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19: 21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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