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그림같은 수비로 아웃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20: 06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임석진의 뜬공 타구를 LG 유격수 이상호가 몸을 날려 잡아낸 뒤 공을 건네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