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적시타 세리머니에 미소는 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1 20: 26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SSG 최항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3.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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