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신세경, 결혼하는 줄! 청순美 폭발 순백의 드레스 자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22 03: 30

배우 신세경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밤 신세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세경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몸만한 사이즈의 꽃다발을 안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소멸할듯한 얼굴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깜짝이야! 웨딩드레스 사진인줄", "너무 예뻐요", "인형 아니냐구요", "꽃 안 무거워요?", "청순의 인간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tvN 드라마 '런 온'에 출연했으며,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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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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