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수수한 결혼 반지…♥서울대 동문 놀랄 반전 몸매

배우 이시원이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이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나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원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덧 3월이 되어 봄 날씨가 된 가운데 이시원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겼다.

이시원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는 결혼 반지가 눈에 띈다. 또한 청순한 미모와 이와 반대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시원은 지난해 6월 의료계에 종사하는 서울대 동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