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방송인 초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초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초아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모든 일정을 중단함에 따라 지난 2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하지 못했다. 매주 월요일 출연하는 초아는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