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기 회장,'너무 자랑스러운 우상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22 12: 24

22일 오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 선수권 대회’ 일정을 마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우상혁은 2022 세계실내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넘으며 우승을 확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회장이 우상혁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2022.03.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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