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선취포 허용하고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2 13: 27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SSG 선발 노바가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3.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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