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솔로포에 손가락 터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3: 38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KIA 소크라테스가 선취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나주환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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