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양현종, '위기란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3: 41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 KIA 선발 양현종이 두산 김재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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