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히트앤런 작전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4: 26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KIA 김호령의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김석한이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