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복귀전 세타자 모두 삼진처리하고 들어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2 14: 32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김광현이 세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2.03.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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