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KIA 루키 최지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5: 33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KIA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최지민을 다독이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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