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추격의 불씨를 살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22 15: 49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SSG 김성현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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