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장승현, '무승부로 경기 매듭 지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22 15: 52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승부를 내지 못했다.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KIA가 4-1로 앞선 9회초 두산이 3점을 추격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4-4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투수 이승진, 포수 장승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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