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코칭스태프 전원 코로나 확진 연기된 SK 우승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2 16: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가 연기됐다.
SK는 전희철 감독 등 코칭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승 현수막이 코트 위에 놓여져 있다. 2022.03.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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