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피터스, 9번만에 손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2 19: 00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피터스가 3회초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3.2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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