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던 양의지의 도루, 결국 교체됐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2 19: 48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NC 양의지가 6회초 2타점 적시타를 치고 2루 도루하다 넘어져 있다. 2022.03.2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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