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조세진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2 20: 13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6회말 장두성의 3루타때 득점을 올린 조세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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