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잘 되고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2 20: 36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NC 김영규가 7회말 볼을 받고 있다. 2022.03.22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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