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정수용, '대각선으로 꽂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3 19: 48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정수용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03.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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